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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증거
강동협 2021-12-11 추천 0 댓글 0 조회 560
[성경본문] 마태복음1:18-25 개역개정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사랑의 증거

 

20211212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 설교

 

본문: 1:18-25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옆에 계신 분들과 함께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잘 될 겁니다.

 

오늘은 대림절 셋째 주일입니다. 대림절 기간 동안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다시 오리라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라나타 신앙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랑의 증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의 증거를 원합니다. 부부간에도 잘 살다가도 문득 이 사람이 과연 나를 사랑하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부부간의 관계에서만도 아니고 청년들이 연애를 하다가도 사랑을 확인해 보고 싶지요. 이 사람이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 그런데 그 사랑의 증거를 보인다는 것이 싶지 않습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되겠습니까? 그런 것은 통하지 않지요.

 

여성들은 선물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남자들은 연애할 때 엄청나게 선물 공세를 펼치기도 합니다. 마치 자기는 달나라에 가서 토끼라도 잡아올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정말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가 보다 하고 넘어가 줍니다. 이렇게 선물은 일종의 사랑의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자녀들이 묻습니다. 아빠는 나를 사랑해? 그래 사랑한다.

그러면 그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여줘봐요?”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다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합니다.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증거가 없으면 믿지를 않아요. 왜 그렇습니까? 우리 모두는 다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본성이 타락해서 다 의심병이 있어요. 남편의 사랑을 의심하고, 아내의 사랑을 의심하고, 부모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증거를 요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증거를 보여 달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께 똑같이 하는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까?

 

우리가 많이 했던 질문들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틈만 나면 그런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던가요?

우리는 하나님께 수없이 그런 증거를 요청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바라는 그런 증거를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라는 증거는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의 증거로 무엇을 요구합니까?

대학 합격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정말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학 합격...내가 노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내가 주일에 학원이나 학교에 가지도 않고 이렇게 매 주일마다 주일성수하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공부를 했는데,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이번에 대학합격 해주셔야지 않겠습니까? 대학 합격하게 해주세요.

 

자녀 형통, 직장 형통, 사업 성공을 요구합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교회봉사하고, 헌금하고, 주일성수하면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정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우리 자녀 잘되게 해주고, 직장 형통하게 해주고, 사업이 잘되게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사기 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빈둥거리며 노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데 당연 사업성공해 주셔야하지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우리 집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지요. 갑자기 오빠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왜 발생합니까? 갑자기 왜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갑자기 왜 부모님이 세상을 떠납니까? 나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집니까?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셔야지요.

 

우리는 하나님께 이러한 사랑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식으로 당신의 사랑의 증거를 보여 주시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 사랑의 증거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하찮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사랑의 증거가 빵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요구하는 이런 것들은 빵부스러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빵부스러기를 건네주면서 사랑한다고 하지 않는 것처럼 절대로 하나님은 우리가 요구하는 이런 것을 주시는 것으로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 첫째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로 이것만큼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이유는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1:21절 말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인데, 이제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이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일까요? 대학 합격하고, 직장 형통하고, 돈을 많이 벌고, 사업 성공하는 것, 이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까? 그렇지 않지요. 지금 사형선고를 받아 죽게 생겼는데...

그 사형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광복절 특사든, 3.1절 특사든 어떤 방법을 써서든지 대통령의 사면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 그렇다면 죄인인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죄의 비참함 가운데에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 죄는 단순한 죄가 아닙니다. 가장 끔찍한 죄입니다.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입니다. 그래서 도저히 용서 받을수가 없어서 사망이라는 진단을 받은 가장 끔찍한 죄입니다. 그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 바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우리로 하여금 이 끔찍한 죄로부터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미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가장 확실한 사랑의 증거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의 증거 두 번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성자예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만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충분하고 완벽한 증거가 됩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그 명제에 도장을 꽉 찍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아주 확실한 증거입니다.

 

로마서 5:8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는 사건입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죽음임을 믿습니까? 정말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환경에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하나님 사랑의 증거 세 번째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마 1:23절 말씀을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그 자체가 우리를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이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기를 즐거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스바냐 3:17절 말씀을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세요. 기뻐하세요. 즐거워하세요.

왜 그럴까요? 사랑하니까..

 

우리가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마음이 예전과 같은지 아닌지를 스스로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좋으면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이고,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고 좋지 않으면 지금 사랑이 식은 것입니다. 권태기입니다.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지, 지금 그 사랑이 식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남편과 함께 있는 것이 편하고 좋으면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고,

남편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고 좋지 않으면 지금 권태기입니다.

 

지금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다른 사람을 확인하려고 하지 말고, 나 자신을 확인해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말하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진단만 내리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남편과 혹은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좋고 편하지 않으면 다시 새로운 마음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부부간에 화목하게 지내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 것은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싸우라고 가정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천국의 모형으로 가정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아버지라는 호칭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녀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아버지를 통해서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라는 이름이 얼마나 영광스런 호칭입니까? 하나님은 가정을 천국의 모형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찬 부모에게는 어떤 사명이 있는가? 가정을 화목하게 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알면 부모로서 내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내 기분대로 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오늘, 내가 남편과 함께 있는 것,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고 어색하고, 기쁘지 않다. 즐겁지 않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 사인입니다. 어서 빨리 회복해라. 부부간의 문제 빨리 해결하고, 부부간에 관계를 회복하라는 사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불편하고 즐겁지 않으면 이것도 역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은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는 것이 즐겁지 않고, 말씀 듣는 것이 졸리고,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예배를 형식적으로 어쩔 수 없이 예배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나 실상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속일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하나님은 그 마음을 다 알지요.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고 즐겁지 않으면 이것 역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스스로 계속 세뇌를 하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를 진단해 보십시오. 나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진단한다는 것은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사랑한다가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까지 드린 예배를 생각하면서 진단해 보세요. 그리고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성경을 대하는 지금까지 여러분의 태도를 생각하면서 진단해 보세요.

 

, 정말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스스로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바로 진단이 나올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구나. 혹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구나..이런 진단이 나올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식었다고 진단이 된다면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기 바랍니다. 우리는 차갑든지 뜨겁든지 해야 합니다. 차가운 물처럼 시원한 신앙이 되든지, 아니면 뜨거운 물처럼 뜨거운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이 미지근했으면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3:19,20)

 

그러나 여러분,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우리가 어떤 진단이 나오든지 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식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합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니까?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신하는 대림절 기간이 되고, 속히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대림절 기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 우리를 사랑하는 증거임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증거를 바라지 않게 하시고 우리에게 분명히 보이는 그 사랑의 증거를 분명하고 확실한 증거로 알고 하나님 사랑 의심하지 않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쁨의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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