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사도행전1:4-8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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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꿈 실현의 원동력
2025년 6월 8일 창원더사랑교회 주일 설교
1.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2. 설교를 위한 기도
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옆에 계신 분들과 천국 인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지난 열흘간 필리핀과 베트남에 303행복암송장학생 선발 관련하여 여러 사역을 하고 오느라 이 자리를 비웠더니 얼마나 여러분 얼굴이 그립고 보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오늘 매우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이며, 순교자기념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일 설교는 성령강림주일에 맞추어 설교를 하고, 오후예배시간에는 지난 주간에 있었던 해외선교사역들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꿈 실현의 원동력”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저의 꿈은 303비전이 우리 대한민국에 널리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에서 말씀암송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꿈은 저의 스승님이신 고 여운학 장로님의 꿈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늘 여운학 장로님의 꿈이야기를 들으면서 목회를 준비했기 때문에 저는 교육전도사시절부터 항상 말씀암송이 저의 사역의 중심이었습니다. 물론 부목사로서 맡겨진 일들이 말씀암송사역과는 상관이 없는 일도 많았지만 저는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말씀암송사역과 뗄레야 뗄수 없이 항상 함께 하였습니다. 그래서 독특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시기 아닌 시기 혹은 질투 아닌 질투를 받지 않기 위해 겸손하게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들과의 관계를 하려고 애를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꿈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에 대한 꿈입니다. 이상하게 하나님은 저를 전도훈련으로 항상 인도하셨습니다. 전임전도사시절 전도하지 못하는 전도사라는 오명을 벗어버리기 위해서 전도폭발훈련을 받고난 후에 저는 어디에 가든지 전도폭발훈련과 함께 하였습니다. 문창교회에서는 청소년부 학생들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새벽기도 후에 선생님들과 함께 복음제시전문을 암기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친 짓 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청소년부 담당교역자가 왔는데 교역자가 선생님들에게 새벽기도 후에 복음제시전문 암기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새벽기도 나오라고 하면 여러분은 나오겠습니까? 새벽기도만 하는 게 아니고 그 후에 암기훈련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성실하게 복음제시전문을 암기한 교사가 바로 김병수 장로님(당시 안수집사)이셨습니다.
청소년부 부장이었던 김병수 장로님을 비롯하여 몇 명의 교사가 새벽기도후에 복음제시전문을 암기하고, 모든 학생들에게 복음제시하고 그랬더랬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부 수련회를 ‘복음수련회’라고 해서 복음제시문을 암기하는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을 유심히 지켜보던 담임목사님이 전도폭발훈련이 대체 뭐냐고 질문했고, 결국에는 담임목사님과 저, 그리고 김병수 장로님(당시 안수집사)과 김영준 장로님(당시 서리집사)이 전도폭발임상훈련에 다녀와서 문창교회에서 처음으로 전도폭발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를 보고 당시 한국전도폭발훈련 대표였던 이창호 목사님(지금 피지에서 사역하는 이창호 선교사)이 문창교회를 임상훈련기지로 세워보려고 하다가 제가 새문안교회로 임지를 옮기면서 경남의 임상훈련기지 교회는 창원서머나교회로 바뀌게 됩니다. 아마도 제가 문창교회에서 계속 사역을 했더라면 전도폭발임상기지교회로 충분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새문안교회로 임지를 옮기게 되었는데 그곳도 전도폭발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나 전도폭발훈련 기수로는 6기 정도 되면서 훈련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새문안교회로 부임한 첫해부터 전도폭발훈련과 전도부를 협력하여 전도훈련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전도부 담당이었던 이두희 목사님(현재 대한성서공회 부총무)과 함께 바울전도학교를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전도학교가 새문안교회에 자리매김하게 되고, 역사상 전통적이고 정적인 교회인 새문안교회가 동적인 바울전도학교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외부 첫 번째 사역이 바로 제주바울전도학교였습니다. 제주영락교회에서 100여명의 평신도리더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전도학교를 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필두로 해서 양평과 충남, 서울에서 많은 전도학교를 섬기게 되었고, 저의 사역을 유심히 보던 한국전도폭발훈련 대표인 이창호 목사님이 저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 빚이란 바로 문창교회를 전도폭발훈련 임상기지로 교회로 세우려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제가 임지를 옮기게 되면서 무산된 빚을 갚으라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새문안교회가 전도폭발임상기지교회가 됩니다. 너무 길게 얘기가 되었는데 이렇게 하나님은 저에게 전도라는 것을 떼어놓지 않게 했습니다. 이것은 고 여운학 장로님도 저에게서 이것을 떼어놓지 못합니다. 여운학 장로님은 제가 말씀암송사역만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암송사역은 물론 이 전도사역도 잘했기 때문에 만류하지 못하고 응원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말씀암송과 영혼구원, 이 두 개의 꿈이 모인 것이 바로 ‘303비전훈련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비전을 조금 확장해 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암송사역을 우리 한국교회에 한정하여 사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운학 장로님께서 별세하시면서 거의 20년간 몸담았던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나오고, 새로운 암송학교인 303행복말씀스쿨을 만들게 되면서 해외에까지 사역의 범위가 넓어지게 되었고, 지난 주간에 처음으로 해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303행복암송장학생을 선발하여 필리핀에서 17명, 베트남에서 19명에게 암송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3일 간격으로 두 개의 교회 두 가정을 통해 900만원을 모아주신 것을 보면 해외암송장학생 선발은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필리핀에서 1년 동안 열심히 암송하였고, 베트남에서도 불과 2개월 사이에 열심히 암송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보고는 오후예배에 하겠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해외암송장학생선발은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금이 필요하게 될터인데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생명나무선교회 박성수 목사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셔서 우리 303비전훈련원과 MOU를 체결하게 되는데 6월 22일 주일에 우리교회에서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장학금으로만 필리핀 17명에게 약 130만원, 베트남 19명에게 1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앞으로 여러 나라에 많은 장학금이 들어갈 것입니다. 그것을 앞으로 생명나무선교회에서 많은 부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도 오후예배 시간에 하겠습니다.
저에게 있는 꿈 이야기를 정말 잠깐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이 있습니까?
예수님께도 꿈이 있었습니다. 어떤 꿈일까요? 죄의 수렁에 빠져있는 모든 민족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한 꿈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버리셨던 것이고요.
유황불이 타오로는 영원한 불못인 지옥에 갈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받아 죽으셨고,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심으로써 이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받아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이 복음을 온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널리 전파되는 것이 예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능을 보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임금이 될 것이라 여기고 예수님께 묻기를 주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 때이니이까? 라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7-8절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기 때문에 너희가 알 바 아니다. 오직 너희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
당신의 꿈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온 세상에 예수님의 증인들로 가득하게 되는 것이 예수님의 꿈입니다. 그래서 그의 제자들에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입니까? 예수님을 전하면 박해를 받습니다. 돌에 맞고요, 조롱당하고요, 그 정도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전하면 엄청난 박해가 있는 겁니다. 톱에 썰려 죽기도 하고, 불에 타서 죽기도 하고, 단두대에서 칼에 목숨을 잃기도 하고, 맹수에 먹잇감이 되기도 합니다. 예수를 전하는 데에는 순교를 각오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열심으로 전할수 있는 것이 아닌 거에요. 예수님을 전하는 데에는 권능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권능이 없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권능이 필요한데, 이 권능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성령에게서 나오는 겁니다. 사도행전 1:8절 말씀처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성령이 임해야 하는 겁니다. 아무리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여,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지 않으면 그들은 절대로 권능을 받을 수가 없는 겁니다. 모든 박해와 고난과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입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도들과 함께 모였을 때에 그들에게 분부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느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4-5)
그래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모든 사람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하는데 이것이 무엇을 위한 기도입니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기만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순절 날이 되어서 그들이 성령이 임하기만을 기다리면서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고 있을 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각자가 다른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고백하는데 천하각국으로부터 온 경건한 유대인들이 그 소리를 듣고 놀라게 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 받은 사도들의 행전입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은 성령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는가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사도행전입니다.
오늘 설교 제목을 “꿈 실현의 원동력”이라고 정했습니다. 예수님의 꿈 실현의 원동력은 성령 충만입니다. 예수님의 꿈은 모든 제자들이 당신의 증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세계 곳곳으로 흘어져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렇게 되는 그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바로 성령 충만함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절대로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꿈이 바른 꿈이라면? 우리의 욕심과 정욕에 의해 우리가 만든 꿈이 아니라 정말 우리의 꿈이 예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바라는 꿈이라면 오직 성령 충만함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세상 공부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어주게 하지 않아요. 세상 지식과 세상 출세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아무리 좋은 직장에 취직한다고 하더라도 성령 충만함이 없으면 절대로 예수님이 바라는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함이 없으면 세상욕심이 그 자리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육체의 욕심이 들어와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성령을 따라 살 것을 강조하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 것을 강조합니다.
갈라디아서 5:16절부터 26절까지 말씀을 보면,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그리고 에베소서 5:18절,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19,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여서 예수님의 꿈을 이루기를 원하신다면?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정말 우리의 꿈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꿈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해야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꿈을 이룰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절대로 우리는 육체의 일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얼마나 교묘한지 몰라요. 우리가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로 육체의 욕심을 이길수가 없어요.
반면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모든 육체의 일을 이길 수가 있고, 하나님의 꿈을 이룰수가 있습니다.
2025년 성령강림주일을 맞아서 더욱 성령충만함을 사모하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꿈을 이루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가 성령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 더사랑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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