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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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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나눔 잔치
운영자 2025.2.3 조회 120

설을 앞두고 마산역에서 호떡나눔 잔치를 하였어요

가래떡을 도시락으로 드리고 호떡과 어묵탕을 맘껏 드시도록 나눠드렸어요

동네 어르신 김갑달어머니와 최청자 어머니께서 봉사가 즐겁다며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고

청소년부 새내기 소은이와 주영이가 버스타고 와서 함께 동참해서 새대가 아우러져 감사했습니다

김희경선교사님께서도 아침에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오셔서 마산역에서 만났습니다

오늘 마산역 잔치를 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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